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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그리고 2017년.

    어느새 2016년 마지막 날. 이제 나이를 한 살 더 ...(아홉수 올해는 새로운 것도 많이 해보고 싶었고 해봤다. 그리고 하고 있고. 일하러 갔지만 유럽에도 가봤고 혼자 비행기도 타봤다(??!). 아 진짜 11월은 힘들었어. 사실 상반기는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정신없이 일만했던것 같아. 내일, 내년엔 어떻게 지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