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누피 커피우유 후기.

    아침에 먹어봤어요. 그리고 밤이 되었습니다.사진같은건 없어요. 우리가 아는 커피우유니까요.단지 고카페인 음료일뿐. 원래 자기 전에 먹고 주말에 죽어야 하는데 주말 약속이 있어서 못함. 대리님은 안녕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맛은 있습니다.확실히 오후 시간동안 말똥말똥했는데 지금은 졸림. 아직까지 말똥말똥하면 이게 더 이상한 것일수도.

    스누피님이 날개를 달아준다는데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근데 자기전에 먹는건 무서워서 아침에 먹음ㅋ 참고로 나란 사람 박카스먹고 바로 자는 사람.

    생존신고

    블로그가 죽어있슴다 하지만 전 살아있슴다. 예전같았으면 어디 놀러가거나 신기한거 보면 블로그에 올릴 생각으로 사진부터 찍곤 했는데 이제 귀찮아서 안하게 되었네요ㅋㅋㅋ다시 시작해볼까 하는데, 할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 음 그러고보니 폰을 바꿨는데 후기를 쓰면 되겠네요. 바꾼지 거의 반년이 되어가지만...아니면 예비군 훈련 다녀와서 후기를 쓸까?!